백호도넛, 카페헤이즐넛, 드림초코홀릭,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백호도넛의 힘찬 기운을 받아가세요!!"
크리스피 실로 오랜만에 가보니 애플베어는 없어지고 백호도넛이 생겼다.
시나몬과 애플뭐시기(?)가 들어서 맛은 비슷했지만 모양이 특이하니까.
그 모양 덕분에 던킨이나 다른 도넛과 차별화되는 신상품 개발이지 싶다.
- 화이트초콜릿이 덮여있어서 달달한 대신에 가격도 200원 더 비싸진건가.
헤이즐넛이라고 못보던 도넛이 무려 365kcal를 자랑(참고로 오리지널은 200kcal)하기에 골라봤더니 안에 초콜릿이 잔뜩 들어있었다.
가격은 공히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