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수직이 안 맞는 사진을 싫어하게 된 건
아마
1학년 때/컴퓨터교육과에 개설된/한 사진수업/의 강사님/덕분(?)인 걸로 기억되네요.
그래도 오늘만큼은 삐딱한 사진이 저 '거만한 사랑의열매'와 어울리기에
올려봅니다. ~_~
아마
1학년 때/컴퓨터교육과에 개설된/한 사진수업/의 강사님/덕분(?)인 걸로 기억되네요.
그래도 오늘만큼은 삐딱한 사진이 저 '거만한 사랑의열매'와 어울리기에
올려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