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키우는 강아지들이다. 이름은 키위, 라떼.
11시가 넘은 늦은 밤에 건물 복도에서 스트로보 터뜨려가며 수십컷의 사진을 찍어 정면을 응시하는 각각의 사진을 합성하여 마주보도록 했다.
학교 사회봉사단 소식지의 표지사진으로 쓸 요량으로 촬영하였는데 결국 쓰이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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