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보기 오랜만입니다 :) 안녕하셨나요.- 인사부터 여쭙니다. 오픈 이후 100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그 중 단 한달의 공백.. 이번 4월 한달을 꼬박 sinking한 끝에, 5월을 맞이하여 다시 열었습니다. 그간 달라진 건 별로 없는..듯하면서도 많은 것이 변했네요. 뭐가 어떻게 변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무슨 말인지-_-;;;) 어떠한 일이 있어도 여길 항상 열어두겠다는 건 제 스스로의 다짐과도 같은. 그런 거였는데. 도저히 그럴 수가 없었네요. - 답이 없는 문제의 답을 찾고 싶었나봅니다. 물론 답은 찾을 수 없더군요 ^^ 혹시라도 방문했다가 헛걸음 하셨거나 사진(자신의)을 기다렸던 분이 계시다면 죄송하고요. 닫은 동안에도 혼자서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일기는 계속 쓰고 [오늘의 사진]도 거의 매일 올렸습니다. snap.. 더보기 - 왜 봄에 단풍이 드는건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4월도 끝. 더보기 - 2008년 4월 11일. 목동에 있는 방송회관. 더보기 - 더보기 이전 1 ··· 187 188 189 190 191 192 193 ··· 2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