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27] 첫돌 (#2) 디지털, 필름 카메라 두개나 들고-_-; (스트로브까지-_-;;) 사진사를 자처한-_-;; 이종사촌 형의 딸- :) #1. 딱 한장만=_+; #2. 마지막 필름 한컷이 남았길래-_-a;;;;;;;;;;;;;;;;; Canon AE-1, 155A, Fuji Superia 100 이제 뭔가 사진다운; 사진을 찍는 거 같은-_-;; 더보기 [2003-12-07] 성당 (#4) 왠지 종교는.. #1. 원래 이렇게 한복입은; 사람이 있나?;;;; #2. #3. #4. 수평도 제대로 안 맞았; 계속 이어지는 그렇고 그런 사진들- 더보기 [2003-12-06] 잠실 (#5) 지하철이 일찍 끊긴 토요일 저녁. 버스는 보통 1시까지. (경험상) 이날부터였던가- ...... 아니, 처음부터였다니까. #1. AWB #2. sunny WB인가? 사진은 보이는 그대로 나오는 게 좋으니까. #3. 약간 기울긴 했어도 깨끗하게 나온 사진. #4. #5. 버스 기다리면서 조금씩 자리도 옮기고, 구도도 바꿔보고. 항상 그런 그사진이 그사진. 더보기 [2003-12-04] 남산 (#10)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추위에 오들오들 떨면서 오랜만에 찍은 야경. 사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언제 남산 한번 올라가야겠다고 마음먹긴 했었지만, 명동에서 저 멀~리 서울타워가 보인다는 이유만으로-_- 이렇게 가게 될 줄은. #1. #2. #3. 만날 찬조출연만 하던 서울타워 #4. #5. 밀리오레(명동) ~ 종로타워(종각) #6. 두산타워(?). 뒤쪽으로 멀리는 한강인가? #7. 항상, 이렇게 서울의 야경을 내려다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드랬죠; #8. #9. 테마에 쓰인 사진 #10. 노이즈는 이제 별 신경도 안쓰고 저광량에선 무조건 ISO 320. 노출보정 -1.3정도. 애초에 사진을 찍으려고 맘먹고 간 것도 아니었고, 날씨도 너무 추워서.. 다음에 다시-_-/ 더보기 [2003-12-01] 교실 (#32) 오랜만에 교실을 찾았지만. 아무도 없던.. 반쪽짜리 고3을 함께 한 교실. 다음에 교실을 다시 찾을 날은.. 이제 두달 후에나. #1. 정문 앞 횡단보도 #2. 오랜만에 갔더니 누가 의자를 쌓아놨는지..-_-; #3. #4. #5. #6. #7. 나름대로 알찬? 일정. 이때부터 아르바이트 덕에 다 빠짐. #8. #9. 수능이후 학사일정표. 칠판에.. 틈새는 무슨. #10. 12년 중 마지막 1년을 썩은 교실- #11. #12. #13. #14. #15. '환경미화'는 안 한지 오래. #16. 심심풀이로 읽었던 대학 안내책자들 #17. #18. #19. 밖을 내다보면 항상.. #20. #21. #22. #23. 정규수업 외엔 아무것도 없는 깔끔한 시간표. (카메라의 한계로 약간의 디스토션 발생-_-;;) .. 더보기 이전 1 ··· 278 279 280 281 282 283 284 ··· 2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