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플로라호텔 왜 이 허허벌판에 무궁화 다섯개짜리 호텔을 세워놓고 객실은 텅텅 빈 채로 격(?)에 안 맞는 단체손님들을 받을까 하는 생각은 잠시, 강원도 평창이라면 2010 동계올림픽이 열릴'뻔'한 곳이니 그럴 만도 했겠구나 싶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OT장소로는 영 아니었다고 본다. 고급시설이 필요도 없거니와 거리라도 가까운 편이 훨씬 나으니까. 2010년 2월 21일. 더보기 Untitled 2010년 2월 18일. 더보기 사자상 2010년 2월 18일. 더보기 회(膾) 카메라를 들고 나가면 왠지 먹기전에 사진을 찍어야할 것 같고 주방장-_-님도 부추긴..건 아니지만 어쨌든 분위기가 그랬.. 다고 핑계를 -,.- 결국 뭐 촌스러워서 2010년 2월 16일. 더보기 토끼고양이곰 인형들 2010년 2월 15일. 더보기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2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