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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 곰..은 아닌 거 같고, 강아지인가?; 2009년 10월 28일. 더보기
Untitled 수원 화성 서북공심돈(위), 장안문(아래) 2009년 10월 4일. 더보기
156 誕生 9000일 기념(?) 테마로 선택한 사진은 밤을 꼬박 새우고, 첫차를 타고 올라와서, 지하철역에서 막 빠져나온 '아침', 보지도 않고 찍은 한 컷. Contrast 강조, Black and White → Red Filter Preset으로 흑백변환 외 보정 없음. p.s. 원본 테마는 홈페이지 메인(http://llun.com)으로 접속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더보기
format 포맷을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백업을 한다고 기껏 해놓고선 꼭 한두 개씩 빼먹어서 애를 먹곤 한다. 지금 막 떠오르는 것만 해도 아웃룩 메일 네이트온 쪽지 각종 프로그램 설정값들 이걸 어쩐다.. -_-;;; 사진은 지난 8월 마지막날, 남한산성 서문. 더보기
Studio 다락 한때(정말 잠시였지만) 자주 찾았던 대학로. 텅 비어서 무한함이 차오르는 공간 Studio 다락(多樂). 텅 비어서 무한함이 차오르는 공간 하늘이 보여서 상상력이 날아오르는 공간 아르코예술극장 'Studio 다락' 'Studio 다락'은 아르코예술극장의 빨간 벽돌들과 파란 하늘이 맞닿은 옥상 공간에 지어졌으며, 총면적 185.17㎡로 전체가 틔어진 한 개의 공간이며, 최고높이 6.57m에 이르는 천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자동개폐식 덮개를 가져서 하늘이 보이도록 만들어진 투명 지붕과 사방의 유리벽면은 무한의 예술혼, 그리고 각각 높이를 달리하는 3개층의 입체지붕이 갖는 공간의 부피감은 무정형의 예술작품을 한껏 담아내기 위함입니다. 스튜디오 바깥의 옥상조경을 통하여 자연친화적으로 구성되었기에 쾌적한 창작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