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Photo/Object 썸네일형 리스트형 money 더보기 지금시각 8시 51분 서둘러 갔다면 마주칠 수도 있었을 텐데 간발의 차로 엇갈렸다.. 덕분에 30분쯤 추위에 떨었고, 한시간이나 늦어졌다. 벌 받은 거다.. 더보기 따스한 보이 차가운 남자 말고, 따스한 소년 :) 2008년 2월 14일. 더보기 10sec. 더보기 서해 태안 구룡포 두번째 다녀온 태안. 예전 게시물에 썼던 말 말고는 더 이상의 코멘트는 없는.. 더보기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