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Photo 썸네일형 리스트형 Oriental Pearl TV Tower 상하이의 랜드마크 - 동방명주[東方明珠] 편하게 보기 위해선 한번쯤 유람선(100위안)을 타볼 만하다. 사실 어느 방향에서 봐도 똑같이 생겼지만 이동할 때마다 배경은 변하니까. 하지만 그보다 동방명주 전망대(150위안)에 직접 올라가서 상하이 야경을 내려다보는 걸 추천. @20100701 1991년에 착공, 1994년 10월 1일에 완공된 상하이 최대 높이의 건축물로서 상하이 마천루를 상징한다. 용도 : 방송탑 높이 : 468m 중국의 미디어회사인 동방명주그룹이 소유하고 있으며 건축물의 중간인 263m 지점에 전망대가 있으며 최상층부인 350m에는 태공선이라고 불리는 전망대가 있는데 이는 회전형 전망대이다. 건축물은 3개의 둥근 원형의 모양과 이를 연결하는 기둥으로 되어있다. 건축물을 구성하는 둥근 모양.. 더보기 주장마을 주장인지 저장인지 어딜 다녀온 건지도 나중에 찾아봐야 알고.. 특색 있는 마을이었는데 왜 그땐 특이하단 생각을 못했을까.(A : 더위와 사람에 너무 지쳐있어서) @20100704 주장이란 말은 주씨 가문의 장원을 의미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주씨는 주제공이라는 사람으로, 이곳 주장 마을 전체가 이 사람의 소유였다고 한다. 이사람의 성공담은 중국인들에게 하나의 신화처럼 전해지고 그의 경영방식은 현대 경영학의 관심사이기도 하다. 주장은 중국 최대의 담수호인 태호 안에 떠있는 일종의 섬으로 태호의 물을 막아 인공적으로 만든 운하이다. 이곳 태호를 근거로 하여, 비단의 산지 쑤저우에서 활발한 거래가 일어났는데, 한때 가장 부유한 마을 중 하나였다고 한다. 주장을 관통하는 운하와 운하에 즐비한 명,청시대의 고풍스러.. 더보기 Zhouzhuang, 새벽 周庄(주장) 어딘가에서. @20100704 04:50 더보기 상하이, 아침 8시 38분. 서울이랑 별반 다를 게 없는. @20100702 08:38 더보기 Untitled 오늘 아침 출근길 하늘과 한낮의 서울 어딘가 @20100712 아이폰 카메라 화질은 정말 말그대로 '폰카' 더보기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2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