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Rachios Fiesta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 작년엔 무얼했나 도무지 기억나지 않을 만큼 대조적인 올해 축제는, 전야제부터 대박이었나보다. 초반 1시간 가량 본 바로도 충분히 느껴졌다. 전과 다르다는 것 정도는. 자신을 스스로 '금주의 한양인'이라 소개한 10년차 대학생 하석진. lounge H라고, 연예인이 직접하는 주점클럽이라니 여학생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만한 흥행카드 아니겠는가. ※ 전야제 사회는 장동민과 유상무(사진 좌,우) 웬 경찰이 나와서 뭐하는 건가 했더니 연예인이 포함된 [호루라기 연극단]이란다. 이 또한 여학생들을 위한 배려였나- 단체 무술시범(?) 때 눈을 반짝이며(?) 무대 뒤편에 있던 조승우. 예정에 없이 조모임이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_- 잠시 들러서 카메라도 빌려 찍은 거라 사진은 이모양이다.. 그리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