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타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like a monkey 아래 아저씨가 위에 아저씨에게 했던 말. 2008년 7월 14일. 더보기 Miraflor 연락이 끊기고, 잊혀진, 사람들을 떠올리다가 그리고 사진들을 다시 넘겨보다가 생각이 났다. 이 아이는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 오래도록 잊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하지만 너무 쉽게 잊고 지냈던 Miraflor Munez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