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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Photo/essay

AM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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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까지 놀다가 자정이 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시각이 되어버리면

다음날 새벽 첫차가 다닐 무렵까지 시간을 죽이다가는

씁쓸한 마음을 잔뜩 안은채

돌아오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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