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Photo/essay AM 05:51 DArchivist 2007. 10. 4. 05:31 밤늦게까지 놀다가 자정이 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시각이 되어버리면 다음날 새벽 첫차가 다닐 무렵까지 시간을 죽이다가는 씁쓸한 마음을 잔뜩 안은채 돌아오곤 한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Off The Record 'Today Photo >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뚜껑열렸어 (0) 2008.01.15 - (0) 2008.01.07 예전 사진 한장. (0) 2007.12.29 전역한지 얼마나 됐다고.. (2) 2007.12.29 서해 태안 신두리 (1) 2007.12.21 대체 뭘 믿고 (2) 2007.12.14 수험생 여러분! (1) 2007.11.15 @20011118 (0) 2007.09.29 @20020926 (0) 2007.09.29 @2002?? (0) 2007.09.29 'Today Photo/essay' Related Articles 대체 뭘 믿고 수험생 여러분! @20011118 @200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