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 인테리어 구상중 +_+ 새집은 여러 가지를 저울질 해본 끝에 이미 봐놓았고 지인의 도움을 통해(톱군 고마우이 ㅎㅎ) 방도 얻어놨습니다. 방 두칸에, 기존(지금 요기) 집도 바리바리 싸짊어지고 가야할 듯해요. 방명록이 제대로 안 옮겨가기에 지금 것을 계속 이어서 쓸 생각이고, 새집=블로그로 이전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_- snap은 현상태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퍼트릴 필요가 전혀 없는 '우리끼리'의 스냅일 뿐이고.. 적절한 '열람 제한 대책'을 강구하지 못했기도 하고요. 관심 없으시겠지만-_- 오프더레코드 이사에 제안하고픈 게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컨택 환영이여요 '-'/ 이건 제가 까먹을까봐 메모-_-; 갤러리=오늘의 사진 아카이브=그냥 사진 모음 ------------------------------------.. 더보기 눈 서울의 두번째 눈.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을. 나에게는 올겨울 첫눈. 더보기 - 더보기 - 더보기 - 더보기 이전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2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