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진 사이에 연관성은 없다.) 더보기 - 더보기 블로그로의 전향을 고려중입니다. 1. 이곳은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이고, 그마만큼 폐쇄성을 지향했으나 시류, 시대의 흐름은 그게 아닌 것 같군요. 사실 블로그, weblog의 발전은 진작에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개인 자료들과 DB를 통째로 포털에 믿고 맡길 수 없었고 그러기 싫었었습니다. 대충? 검색해본 결과 가입형도 export와 import를 지원한다고 하니 언제든 짐싸들고 이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제 그건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겠네요. 2. 수년간 쌓아놓은 데이터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갈지, 그냥 이곳에 둘지, 어떤 방향으로 만들어갈지는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나모웹에디터로 뚝딱거려서 네띠앙과 신비로에 처음 자리잡았던 홈페이지가 지금 여기까지. 오기까지.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3. 과연 많은 사용자가 여러 경로로 .. 더보기 - 겨울이 다가오는 이때 '한여름밤의 꿈' 만 같은. 2008년 7월 13일. 더보기 - SK 아카디아 더보기 이전 1 ··· 142 143 144 145 146 147 148 ··· 2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