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타이밍. 사진과는 전혀 상관없는 눈 오던 날의 이야기. 더보기 손 난 손이 예쁜 여자가 좋다. 더보기 내 앞에서 먼곳에 있는 다른 누군가와 대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그 시간만큼은 내게 주세요. 더보기 일상 나에게는 일상이 아닌. 2005년 2월. 더보기 Fly me to the moon 플라이 미 투더문~♪ 요즘 한창 생각나는 노래- 에반게리온도 12년만에 새로(?) 개봉한다니 보러가려고요.. 흐흐 망원 구입기념 컷. 달. 더보기 이전 1 ··· 206 207 208 209 210 211 212 ··· 2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