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05:51 밤늦게까지 놀다가 자정이 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시각이 되어버리면 다음날 새벽 첫차가 다닐 무렵까지 시간을 죽이다가는 씁쓸한 마음을 잔뜩 안은채 돌아오곤 한다. 더보기 서울 Tilt Effect 더보기 [2007-08-17] 밤거리 (#6) 명일동. 더보기 [2007-08-14] 영화관 (#7) 오~랜만에 극장에 가서 친구는 D-war를, 저는 화려한 휴가를 각자(!) 보고 왔네요. -,.- 그러고보니 이전에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뭐였더라.. -_-a 데스노트였나;; 더보기 [2007-08-13] 동네 한바퀴 (#16+5) 카메라를 들고 다니긴 하는데 막상 찍을 게 없네요. 표지판만 잔뜩- 나름 전리품(?)에다가.. 5,6번은 보름만에 이정도?;; 더보기 이전 1 ··· 221 222 223 224 225 226 227 ··· 2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