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보기 포트폴리오用 . 더보기 [2007-08-10] 이것저것 (#8) 하늘은 파란데 바닥은 젖어있고 회색구름은 수시로 비를 퍼붓고 소재도 마땅찮고 시작도 하기 전에 매너리즘. 더보기 [2007-08-04] 비 (#5) 올여름 날씨는 참으로 엉망진창이었습니다. 비가 그쳤다가도 금세 또 쏟아지길 반복하고. 안경을 찾으러 가는길에. 더보기 [2007-08-03] 전역 (#18) 입대하던 그날부터 손꼽아 기다리던 D-day. 휴가철 피크중의 피크.. 터미널이 미어터지더군요. 게다가 강원도쪽이니 더더욱. 그날따라 날도 참 더웠습니다. 피서가기엔 딱인 날씨. 저는 부대로.. -_-;; 참 익숙하지만 2년동안 왔다갔다 열번이나 했나? 터미널도 따로 없는, 양덕원입니다. 전역날 저시간에 저러고 있다는 게 평범한 경우는 아니죠. 부대도 갈 수 있고 집에도 갈 수 있는 정류장. 차 시간도 잘 안 맞고 어찌어찌해서 네시간은 걸렸네요. (입간판에 보이는 '보안'하면 할말 참 많은데 역시나 '보안'상 생략-) 전시용(?) M48 = 퇴물-,.-;; 마지막으로 군장부에도 들러보고 전역모 쓰고 독사진 한장 찍으라는 말에, 마지막 기념사진이네요. 부대앞에서도 간발의 차로 버스를 놓쳐서 한참 또 걸었습.. 더보기 이전 1 ··· 268 269 270 271 272 273 274 ··· 2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