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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블로그로의 전향을 고려중입니다. 1. 이곳은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이고, 그마만큼 폐쇄성을 지향했으나 시류, 시대의 흐름은 그게 아닌 것 같군요. 사실 블로그, weblog의 발전은 진작에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개인 자료들과 DB를 통째로 포털에 믿고 맡길 수 없었고 그러기 싫었었습니다. 대충? 검색해본 결과 가입형도 export와 import를 지원한다고 하니 언제든 짐싸들고 이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제 그건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겠네요. 2. 수년간 쌓아놓은 데이터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갈지, 그냥 이곳에 둘지, 어떤 방향으로 만들어갈지는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나모웹에디터로 뚝딱거려서 네띠앙과 신비로에 처음 자리잡았던 홈페이지가 지금 여기까지. 오기까지.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3. 과연 많은 사용자가 여러 경로로 .. 더보기
방명록을 쓰는 방법 그냥 쓰면 되지요 =_=;;;;;;;;;;;;;;;;;;;;;;; 혹시나 해서, 방명록을 2연속으로 쓰게 될 땐 자기 글에 자기가 답글 다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어요 '-'/ 제 답글에 대한 답글 역시 자신의 글에 대한 답글로 줄줄이.. :) 더보기
주식 지못미.. -_ㅜ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시험은 잘(?)끝났으나 그간 종합주가지수는 바닥을 치다못해 지하를 파내려가더니, 드디어(?) 보유종목이 -75% 수익률을 찍고 반의 반토막에 진입했네요. 이건 뭐.. 할말이 없...... -_-;;;;;; 바닥을 모르겠다곤 했지만 세자리는 이미 예상했던 것이고 이제 정말 바닥인 듯싶은데 과연.. _-_;; 더보기
시간은 흐르고 흘러.. 바야흐로 중간고사 시즌이네요. 봄, 가을 놀기 좋은 날씨엔 항상 시험이 찾아오는 그런 시츄에이숀이랄까..-_-;; 뭐 그렇다고 업뎃에는 변함이 없을 듯..하죠?(전에도 잘 안 됐으니까-_-;;) 오늘의 사진이 며칠 빵꾸날라나;; 즐거운 가을 되세요 :) ㄷㄷㄷ 더보기
사람을 찾습니다- 주변에 86년 2월 2일생이.. 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 없었던 거 같기도 하고.. 다른날도 아니고 2월 2일이면 분명 기억했을 텐데.. (이러다 없던 기억까지 생길 거 같은-_-;;;;;;;;;;;;;) 아니면 휴대폰 번호가 8622인가a; 혹시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려요 호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