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스냅.
17mm 광각이긴 하나 어안은 아니었다.(의도적으로 Distortion 추가)
하이라이트가 날아간 걸 LCD로 확인하고 F8에 35mm로 다시 한장 더 촬영했지만
당시 내가 본 모습, 그리고 느낌.은 이게 더 맞았다.
실루엣의 남자는 서류가방을 들고 있는 게 아니고, 보안요원(?)이었다.
154 (2) |
2009.09.27 |
153 (0) |
2009.09.09 |
152 (2) |
2009.09.01 |
151 (0) |
2009.07.06 |
150 (0) |
2009.05.30 |
148 (0) |
2009.04.11 |
147 (0) |
2009.03.27 |
146 (0) |
2009.03.14 |
145 (0) |
2009.03.07 |
144 (0) |
2009.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