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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Photo/essay

Untitled


KS-029호실 B블럭 내 자리. 자리배치는 곧 바꾸게 될 듯하지만.
이제 1년간 뭐라도 해야할 텐데 말이다.

프로그래밍, 스토리보드, 팀원구성.



프리비아이(영어로 적으면 PreBI가 맞으려나) 즉 Business Incubating을 돕는다고 한다.
아직은 어수선..

혈세, 퇴출, 교육, 계획, 서류, 계약.




http://www.siminilbo.co.kr/news/news.php?id=total&mode=view&no=20138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623027013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070601031043256002

음.
포털에서 검색을 해보니 보도자료를 그대로 옮긴 듯한 기사 몇개
그리고 선발되어 기쁘다는 블로그(혹은 카페) 글 몇개와
본 지원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한 엉터리 맞춤법의 글도 보였다.
한 공간에 비슷한 아이템을 가진 사람들을 몰아넣어 보안이 문제가 된다는 요지였는데
사실 업무공간은 사무실이라기보다 독서실에 가까웠고, OT에서도 그런 식으로 활용하라고 했다.
공부가 많이 필요하다며.

음.
1기이고, 이제 갓 출발하는 것이다보니 아직 틀이 잡히지 않은 모습이지만
누군가 우려했던 것처럼 '세금 낭비'는 되지 말아야 할텐데.


기사를 보면 서류점수 기준으로 면접 조를 나눴다는데 나는 몇점이나 받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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