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일 새벽 6시. 서울. (ISO 1600, 1/5sec. Hand Held) 더보기 사이트 이용안내 LLUN.com은 개인 홈페이지로써 크게 네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사진 / 기록 / 기타 / 신변잡기 [사진:Photo] 갤러리 : 특별한 기준 없이 바로바로 올리는 사진 혹은 예전 사진이라도 올리곤 하며 주제별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파노라마를 제외하면 대체로 900px(혹은 750px)로 맞추고 있습니다. ※ 비밀글로 올리는 경우 회원에게만 보여지게 됩니다. 스냅 : 주로 인물사진들은 여기에 올라오며 예술과는 거리가 먼, 주변 사람들이 담긴 일상의 기록입니다. 나중에 찾아볼 수 있도록 시간순으로 올라갑니다. ※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회원가입(승인)을 하셔야 볼 수 있습니다. 아카이브 : 사진일기 수준의 사진들입니다. 그날그날의 사진이 날짜별로 올라가며 대체로 마음먹고 사진을 찍으러 나간 날의 .. 더보기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 2008년 새해맞이 게시판 만들었습니다~; 개인 홈페이지에 뭐 딱히 공지할 게 있나 싶어 따로 만들지 않고 전할말이 있으면 그때그때 방명록 타이틀이나 여기저기에 글을 써놨었는데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공지사항을 따로 만들어둡니다. 홈페이지에 관한 내용과 저에 관해 '알리는' 내용들이 올라가겠지요. 더보기 예전 사진 한장. 이 사진에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황영조 선수를 꼽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사실 다른 사람들도 국회의원, 서울 시의원, 부총장.. 이런 사람들이다. 어제 별 생각없이 신문을 넘기다가 깜.짝. 놀랐던 건 사진속 뒤늦게 등장하여 이제 막 장갑을 끼고 있는 사람.. 많은 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할 줄 알던 사람.. 연출을 하던 사람.. 그리고 어느샌가 안 보이던 사람.. 이 사람이 바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이라며 '제17대 대통령 당선자 비서실 보좌역'으로 신문에 소개되었다. 2007년 12월 29일 현재 네이버 정치인 검색순위 9위. 다른 감정은 없다.(언어도 최대한 순화했다.) 그냥 이런 사람인줄 몰라봤다는 사실과 앞으로 어떤 위치에 올라설지 궁금하다는.. 더보기 전역한지 얼마나 됐다고.. [병력동원 소집통지서]라니. 전쟁나면 H+25에 중앙대에 집결해서는 인제까지 끌려가는구나. 알았어 알았어. 이런 걸 뭐 휴대까지. 더보기 이전 1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 29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