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Photo/Event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세훈 서울시장 2009년 7월 14일, 강북청년창업센터 개소식 中 앞으로 잘 되면 2천, 3천명을 선발해서 지원하겠다고 했는데 차라리 적은 인원에 더 많은 지원을 해주길.. 더보기 Untitled 나도 답답했는데 저 뒤에 수많은 눈동자들이야 오죽했을까.. 누군가는 내 뒤통수를 보면서 화를 냈을 테지만. 어쨌든 이날의 스태프들은 적이냐 아군이냐를 따지자면 적이었다. 더보기 카라 제12회 한양가요제, 2부 축하공연 中. 2009년 5월 22일. To. HUBS - 그래, 너희들이 주관하는 행사고 고생한 건 아는데 촬영을 그렇게밖에 못하니.. 이번에도 역시나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이건 프레스고 뭐고 DSLR이 대중화 돼서 그런 거라고밖에..) 중간에 통제를 하길래 적당히 뒤로 빠져줬건만 정작 자기들이 무대 전면에 붙어서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캠코더로는 한걸음 떨어져서 줌을 하면 안 되는 거였을까? 최소한 뒤에 걸린 현수막 폭 만큼이라도 말이다. 사진찍기 위한 행사가 아니니 만큼 사진 앵글에 잡히는 거야 어쩔 수 없다 쳐도 노천 위 수많은 사람들의 시야를 대놓고 가리는 건 구경온 사람들은 그냥 멀티비전이나 보라는 심보인지. 더보기 백승주 아나운서 백승주 아나운서 강연회 2009년 5월 21일. 마침 시간이 맞아 참석하게 되었다. 임현식 동문 강연회와 시간이 겹쳐 어디를 갈지, 두 군데 다 들러서 사진만 찍을까 하다가 취재도 아니니만큼 한쪽에서 차근차근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했다. 10분쯤 지각 등장-공간지각능력이 없어 헤맸다고.-해서는 어디에 앉을까 하다가 앞,뒤,옆에 모두 학생들이 있는 사이에 이렇게.. 한국을 대표하는 국영방송 KBS의 아나운서 답게 아름답고(예쁘다는 표현보다 이게 적절할 듯) 자신 스스로 강조한 만큼 언변도 유창해서 강연회는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내용면에 있어서는.. 다 듣지 못하고 중간에 나오는 바람에 특별히 코멘트 할 만한 게. 개인적인 감상은 일기장에나 써야겠다. 더보기 Rachios Fiesta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 작년엔 무얼했나 도무지 기억나지 않을 만큼 대조적인 올해 축제는, 전야제부터 대박이었나보다. 초반 1시간 가량 본 바로도 충분히 느껴졌다. 전과 다르다는 것 정도는. 자신을 스스로 '금주의 한양인'이라 소개한 10년차 대학생 하석진. lounge H라고, 연예인이 직접하는 주점클럽이라니 여학생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만한 흥행카드 아니겠는가. ※ 전야제 사회는 장동민과 유상무(사진 좌,우) 웬 경찰이 나와서 뭐하는 건가 했더니 연예인이 포함된 [호루라기 연극단]이란다. 이 또한 여학생들을 위한 배려였나- 단체 무술시범(?) 때 눈을 반짝이며(?) 무대 뒤편에 있던 조승우. 예정에 없이 조모임이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_- 잠시 들러서 카메라도 빌려 찍은 거라 사진은 이모양이다.. 그리고..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