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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Photo/Event

축 결혼 KDV, KNR 행복하길.. :) 더보기
탐아저씨 [작전명 발키리(Valkyrie)]라는 살짝 당황스런 제목의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내한한 톰 크루즈(Thomas Cruise Mapother IV)-의 무대인사가 있는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일찌감치 티켓수령하러 갔다 왔다 다시 시간 맞춰 갔으나 역시나 코리안타임은 일찍 온 사람들만 바보를 만들었지요. 늦지 않으려고 꽤나 서둘렀건만. 덕분에 레드카펫 행사-그냥 손흔들며 걸어가는 수준이 아니라 기다리던 팬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싸인해주고-를 두시간여(!) 생중계 해주는 걸 스크린으로 보고있어야 했고, 무대인사는 정작 10분이나 했던가요..? 밖에 있던 팬들에 비해 시사회 온 사람들은 오히려 홀대받은 느낌이랄까-_-;; 탐아저씨가 짧게 남긴 몇마디 중 기억나는 건(물론 통역을 통해..;) 비행기는 CG가 아.. 더보기
- 2008년 11월 22일. 많은 방송사 카메라와 연합뉴스나 뉴시스 등에서 취재를 나왔지만 조중동 등 중앙 일간지 기자는 보지 못했다. 문득, 내가 계속해서 대학생 사진기자 활동을 하고 있었다면, 중앙일보에서 기사를 내보낼 마음이 있었다면(통신사 사진을 살 마음이 있었다면) 지면에 실리는 영광(?)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든다. 어쨌든 이날 렌즈가 힘들다며 바디와의 대화를 거부한채 조리개를 원상복구 하지 않는 바람에 더 좋은(?)사진을 위한 기회를 놓쳤다. 취재에 있어서 장비의 신뢰성은 정말 중요한 포인트. 스트로보도 그렇고, 요새 왜 이러지. 더보기
이범 사범대 강연회 中 2008년 11월 10일. 더보기
다이나믹 듀오 초장 6.3연사로 16장. 끝. 취재가 부끄러울 정도의 관중동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