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Photo/essay 썸네일형 리스트형 取捨選擇 나는 운명을 믿지 않는다. 운명의 룰렛에 몸을 맡기기보다는 내 선택을 믿었다. 지금 선택에 후회는 없다. 단지 혹시 모를, 두려움이랄까. 행복. 겁. 욕심. 불안. 더보기 사랑은 타이밍. 사진과는 전혀 상관없는 눈 오던 날의 이야기. 더보기 손 난 손이 예쁜 여자가 좋다. 더보기 내 앞에서 먼곳에 있는 다른 누군가와 대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그 시간만큼은 내게 주세요. 더보기 나 뚜껑열렸어 그냥 해본 소리다.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