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Photo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크베리모카프라푸치노 스타벅스 신제품 다크 베리 모카 프라푸치노 광고에 당했다. 먹을거리는 뭐니뭐니해도 '안전빵'이란 걸 뒤늦게 후회해봤자.. 완전 절대 진심 비추... -_-;;;;;;;;;;;;;;;;;;;;;;;;;; (오죽하면 블로그에 다 올릴까..;) 어쨌든 정말 오랜만에 된장남 놀이. 더보기 미련한미련 그래서 내 방이 이렇게 지저분한가. 쿨해지자. p.s. 미련 [명사]터무니없는 고집을 부릴 정도로 매우 어리석고 둔함. 미련 未練 [명사]깨끗이 잊지 못하고 끌리는 데가 남아 있는 마음. p.s. 태그를 정리하려니 누군가가 남긴 태그가 떴다. "미련과 밥은 남기지마" 더보기 하늘 구름 한점 없는 파란 하늘도 좋지만 하늘은 적당히 구름이 걸려줘야.. 2009년 5월 30일, 6시를 전후해서. CMOS 청소나 해줘야겠다. 더보기 2년만에 기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새벽에 신청해서 오후에 직접 받아들기까지 10년 가까이 함께해온(?) KT와 안녕하는데 걸린 시간은 12시간 애니콜과도 안녕 :) p.s. 애니콜 → 싸이언 기변이라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292건 담겨있던 전화번호부는 적외선 통신으로 한번에 해결했다. 더보기 故 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 7일간의 국민장 마지막 영결식이 있던 날. 영결식장인 경복궁에는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다고 진작에 들었고 아침 일찍 운구행렬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기다릴까 하는 생각과 1시부터 서울광장에서 한다는 노제에 갈지 그것도 아니면 일찌감치 서울역 분향소로 갈까도 했지만 결국 11시부터 방송3사 채널을 열심히 돌려가며 TV중계를 보는 것으로 현실과 타협했다. 화면에 잡힌 인파는 서울광장에서 남대문을 지나 서울역까지 빼곡히 2002년 월드컵 거리응원 때를 훨씬 넘어서는 듯했다. 영구차가 서울을 빠져나갔을 무렵인 오후 늦게서야 집을 나서 광화문역을 찾았다. 시민보다 경찰이 더 많은 광화문역을 빠져나와 경복궁 앞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와 청계광장을 지나 서울광장까지. 노란 폴리스라인과 거기에 걸린 노란 풍선들 그리고 (나.. 더보기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2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