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서(序)' 이후 근 2년만에 새로운 극장판,
TV판의 줄거리와 비슷하면서도 다른(사실 비슷한 건 몇몇 장면 뿐일지도) 새로운 내용.
-줄거리 소개는 생략하고.-
다음편 'Q(Quickening)'를 기다리게 만드는.
영화시작 전 타이틀 한장만 남긴다는 게 영화 처음이 아니라 중간에 갑자기 나와서 제대로 못 찍었다.
참고로 제목에 들어가는 단어들인 서, 파, 급은 일본 전통 연극의 막에서 따왔다고 한다.
Q는 Quickening의 약자. 공개전의 제목은 급(急). 일본어상 발음이 같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라고 추측된다.
- 출처 & more.. 엔하위키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