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이런 하늘에서 30분쯤 후에 소낙비가 내릴 줄은. 더보기 Untitled 1년 전의 내가 1년 후의 지금을 상상하지 못했듯이. 2010년 4월의 나는. 더보기 비가오던날 4월 24일 6교시 3학년 6반, 수업실습 마지막. (수업에 욕심부린) 덕분에 우리반 아이들에게 편지도 제대로 못써줬지만 잘못을 따지자면 미리 준비하지 못한, 그리고 잠에게 져버린 내 탓이 크겠지. 더보기 Untitled 더보기 야구 더보기 이전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2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