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은 후, 사다리타기에서 두번 연속으로 걸렸을 뿐이고..
뭐 난 쿨하게. 매점 다녀왔다.
날씨가 맑고 화창해서, 점심시간 아무도 없는 '인조잔디' 운동장에 나가고 싶었던 날.
- 요새 카메라를 들고 다니질 않아 사진은 없다.
※ 사진은 작년 이맘때쯤 사진을 뒤적거리다 찾은 행당중학교.
이렇게 보니 시설은 여기가 더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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